
요즘처럼 끝없는 더위가 이이어지는 계절. 엄마는 불앞에 서있기 힘들고, 아이는 입맛이 없어 조금만 먹고 수저를 놓는다. 요리가 더 힘들어지는 계절이다. 요리후 하루이틀 먹을만큼 먹고 나머지는 냉동 소분하여 엄마의 소중한 자유시간을 확보해보는건 어떨까. 물론, 재료 손상이 없는 요리만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한 아침
1.고구마나 감자를 쪄서 으깨 1회분 소분하여 냉동
=>해동후 우유(혹은 육수), 치즈를 넣고 끓여 간단한 스프로
(특히 감자는 냉동보관시 식감이 안좋아지므로 으깨서 보관)
2.죽(닭죽. 소고기애호박죽) : 찹쌀을 조금 섞으면 냉동 후에도 비교적 먹기 좋았다.
(양파, 애호박은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3.블루베리,아보카도 요거트용 1회분 소분 냉동
=>냉동분을 요거트에 바로 넣으면 금방 녹고 아이가 아이스크림 같다며 좋아한다.

식사류
1.볶음밥 (햄양파파프리카/새우양파애호박)
=>1회분씩 나누어 너무 뜨겁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냉동. 냉동하면 식감이 달라지기 쉬운 재료는 피하거나 잘게 잘라 사용한다. 해동하여 피자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도 좋다.
2.미역국 (소고기, 북어 다 가능)
3.소고기무국
4.닭곰탕
=>닭을 고은 후 발라낸 살을 곰탕에 넣어 얼린다.
5.북엇국
6.카레 (소고기,닭고기,양파,애호박)
=>감자는 안넣거나 잘게. 코코넛크림을 조금 넣으면 풍미가 좋아진다.
7.김치볶음 (햄 넣어도 됨)
=>김치를 참기름에 볶아 소분 냉동, 해동하여 계란후라이, 멸치볶음와 함께 김치볶음덮밥이나 옛날도시락을 만들수 있다.
8.백김치볶음 (다진고기 넣어도됨)
일반 김치보다 수분이 많아 수분을 많이 날리게 볶는다,
백김치볶음 덮밥을 만들수 있다.
7.간장제육볶음, 소불고기
기타
바나나 : 먹다 남은 바나나의 껍질을 까서 반으로 잘라 냉동하면 아이가 아이스크림처럼 좋아하는 간식이 된다.
리스트는 생각나는대로 업데이트중이다.
냉동할 때 기본적으로 지키는 것
• 1회 먹을 양으로 소분한다.
• 조리 후 오래 실온에 두지 않고 냉장 또는 냉동한다.
• 국처럼 양이 많은 음식은 얕은 용기에 나누어 빠르게 식힌다.
• 냉동한 날짜를 적어둔다.
• 해동한 음식은 다시 냉동하지 않는다.
• 조리 후 오래 실온에 두지 않고 냉장 또는 냉동한다.
• 국처럼 양이 많은 음식은 얕은 용기에 나누어 빠르게 식힌다.
• 냉동한 날짜를 적어둔다.
• 해동한 음식은 다시 냉동하지 않는다.